‘원빈과 ’프렌즈‘ 찍은 후카타 쿄코, 부동산 재벌과 결혼 앞두고 코로나 확진(전문)[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 22-01-28 10:54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의 톱 여배우 후카타 쿄코가 부동산 재벌 스기모토 히로유키(45)와 올해 결혼을 앞둔 가운데 최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호리프로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후카다 쿄코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23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인 후카다 쿄코는 25일 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다. 양성 판정 직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후카다 쿄코와 스기모토 회장은 2019년 1월 교제 기사가 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해 5월 카나자와 동반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졌다. 6개월 뒤 후카다 쿄코의 생일 파티를 스기모토 회장이 직접 마련하면서 공식 커플로 굳어졌다.



닛칸스포츠는 지난 3일 이들이 올해 안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아이를 갖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결혼을 뒷받침하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후카다 쿄코는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02년에는 한일합작 드라마 '프렌즈'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남주인공 배우 원빈(본명 김도진·45)과 연기 호흡 맞춘 인연이 있다.

소속사 입장 전문

후카다 쿄코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월 23일에 발열하고 증상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25일 도내 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현재는 자택 요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팬 여러분 및 평소보다 신세를 지고 있는 여러분에게는, 걱정과 부담을 끼쳐 드립니다. 앞으로 의료기관 보건소의 지시를 받아 회복에 전념할 것이며, 저희는 감염확산을 더욱 막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후카타 쿄코 인스타, MBC]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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