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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확신의 고양이상…귀엽고 예쁘고 다 해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노제(본명 노지혜·25)가 다양한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노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노제는 립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웨이브에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줘 통통 튀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살렸다.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눈매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노제는 12일 대구에서 공연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온 더 스테이지(ON THE STAGE)'에 출연했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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