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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어딜 봐서 48세 '애둘아빠'?…큰아들 탁수인 줄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종혁(47)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종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상생 아트 페스티벌 잘 봤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종혁은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여러 네티즌은 "탁수인 줄 알았다", "더 젊어지셨다", "탁수?", "20대 같다", "여전히 멋있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종혁은 200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이탁수, 둘째 아들 이준수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종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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