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 OUT’ 솔샤르, 2주 만에 다시 감독?...“에버턴 감독 후보”

21-12-03 08:53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11월 말에 맨유 감독에서 경질된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12월 초에 에버턴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에버턴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경질 압박을 받고 있다. 에버턴은 주중에 열린 리버풀전에서 1-4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홈구장에서 리버풀에 4골을 먹히고 패배한 건 39년 만의 일이다”라며 에버턴 분위기가 극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베니테스 감독은 조만간 에버턴에서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 새 감독 후보로 여러 인물들이 오르내린다. 그중에는 최근에 맨유에서 해임된 솔샤르 감독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외에도 프랭크 램파드, 웨인 루니, 존 테리, 누누 산투, 던컨 퍼거슨, 그레이엄 포터, 스콧 파커 등이 차기 에버턴 감독 후보로 거론된다.

올 시즌을 앞두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에버턴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 야반도주했다.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 충격에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에버턴을 떠나 카타르 리그로 이적했다. 에버턴은 과거 리버풀, 뉴캐슬을 이끌었던 베니테스 감독을 찾아가 급하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성적은 처참하다. 최근 8경기에서 단 1승도 못했다. 강등권과 겨우 승점 5점 차이뿐이며 순위는 14위다.

리버풀전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베니테스 감독은 “강등 걱정은 하지 않는다. 에버턴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자신 있다. 선수 영입을 더 하면 다시 강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베니테스를 옹호하는 이도 있다. 과거 토트넘 수비수로 뛰었던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에버턴은 올 시즌에 겨우 3명만 영입했다. 게다가 칼버트 르윈은 부상을 당했다. 만약 지금 감독이 램파드라면 성적은 더 떨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HOT NEWS
1. 한가인, '해품달' 내내 부어있던 이유 고백
2. '짧고 달라붙고'…치어리더, 민망한 뒤태 자국
3. '계단 조심조심'…레드벨벳, 걷기도 힘든 초미니
4. 이태곤, "임영웅 안쓰럽다"는 팬에 대놓고 독설
5. "'심야괴담회' 보다가 기이한 일 겪어" 소름 쫙
많이 본 정보AD
마이데일리 TOP NEWS

한가인, '해품달' 내내 부어있던 이유

레드벨벳, 걷기도 힘든 초미니 '엉거주춤'

마이데일리 PHOTO
NCT 127 '환상적인 퍼포먼스'
'푸른피 에이스' 뷰캐넌...'삼성에서
한효주 '마스크 속 미소
리정, 컬투쇼 왔어요!
펜타곤, 열두번째 앨범으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 TOP

Copyright (C) 2015 My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