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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헤어밴드도 명품인가?…스테이크+와인에 "아 너무 행복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2일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행복해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의상을 입고 머리에는 큼지막한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헤어밴드를 착용한 이유비다. 테이블 위에는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가 차려져 있고, 와인도 곁들인 모습이다. 포크로 스테이크 한 조각을 집어 든 채 입을 살짝 벌리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유비의 인형 같은 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사진에서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이유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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