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41kg 빵순이의 언박싱 "한국 유튜브 최초, 美빵집 굿즈" ('혜성이')[종합]

21-12-01 06:01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빵순이다운 굿즈 언박싱을 진행했다.

29일 이혜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는 '죽기 전에 먹어봐야 하는 빵 2탄ㅣ빵지순례 빵박싱ㅣ너무 귀여워서 못 먹겠어ㅣ샌프란시스코 빵투어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성은 커다란 쇼핑백을 꺼내들더니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마어마하게 인기 있는 빵집"이라며 "오늘 한국 유튜브 최초로 이 빵집의 굿즈를 공개할 것"이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100선에 샌프란시스코 사워도우가 들어간다"며 "그만큼 샌프란시스코는 사워도우의 성지다. 사워도우의 러버라면 샌프란시스코는 언젠가 한번 가봐야 하는 성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빵집에서 외국인을 한 분 만났다. 그분이 샌프란시스코 출신인데 사워도우에 식견이 있으시더라. 그분이 샌프란시스코는 공항에서 사워도우를 팔 정도로 지역 특산품이라고 했다. 청양고추 같은 느낌으로 진짜 진짜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굿즈 소개 시간. 이혜성은 빨간 오븐 장갑, 키친 타월, 샌프란시스코 클램 차우더, 텀블러 등을 소개했다. 이혜성은 굿즈를 포장한 종이봉투에도 "너무 예쁘다. 난 이런 거 좋다. 붕어빵이나 호떡 이런 종이에 담아주는 거 예쁘지 않냐. 버리지 말아야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혜성은 사워도우 크래커를 꺼내 들었다. 그는 "아~ 맛있겠다 이거. 빵은 유통기한이 짧으니까 크래커로 만든 거다. 5달러 정도 된다. 이거 한번 먹어봐야겠다. 무설탕이다"며 즉석에서 크래커를 개봉했다.

이혜성은 "샌프란시스코 사워도우는 얼마나 시큼할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봉지를 뜯고 가장 먼저 냄새를 맡은 이혜성은 "향은 그냥 감자칩 같다"라고 말했다.

한 입 맛을 본 뒤에는 "좀 짜다. 생각보다 시큼하지 않다.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짜다. 크래커는 좀 아쉽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워도우 크래커인데 일반 크래커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다음으로 이혜성은 "이거 너무 귀엽다. 진짜 귀엽다. 심장 폭행이다"며 곰돌이 모양의 사워도우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이혜성이 환한 미소와 함께 꺼내 든 곰돌이 사워도우는 눈알 하나가 빠져있었다.

이에 이혜성은 "불쌍하다"라더니 콩자반으로 눈알을 채우려 했다. 뽀 언니가 "너 흘리면 죽는다. 진짜 흘리면 죽는다"라고 경고했지만 이혜성은 꿋꿋하게 곰돌이 사워도우에 눈알을 채워 넣었다. 뽀 언니가 "그럼 얘는 한 쪽 눈은 건포 도고 한쪽 눈은 콩자반이냐"라고 말했지만 이혜성은 "완벽하다"며 개의치 않아했다.

이혜성은 곰돌이 사워도우의 배를 쓰다듬으며 "배도 많이 나왔다. 어떻게 먹지?"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나 이내 "해동시켜서 잘 먹어야겠다. 해동만 기다리고 있다. 이따가 먹어봐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성은 "제가 요만큼 먹었다'며 자신의 얼굴보다도 더 커다란 사워도우를 꺼내 들었다. 이혜성은 "이게 지금 무게도 엄청 묵직하고 냄새가 엄청 시큼하다. 진짜 거의 식초 향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거 먹어 보고 느낀 게 미국은 뭐든 '미! 국!' 이렇게 되어 있어서 소금도 엄청 들어가고 사워도우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으면 왜 이렇게 시큼해?' 할 정도로 엄청나게 시큼한 맛이 강하다. 뭐든지 다 극대화돼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혜성은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이 정도로 시큼한 게 좋더라. Œc양꿍도 진자 시큼하게 해서 먹지 않느냐. 사워도우도 신맛이 잘 올라와야 맛있다. 이건 이따가 해동시켜서 한번 더 먹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혜성은 "언박싱을 처음 해봤다. 유튜브에서 하울하는 걸 많이 봤는데 좀 서툴지만 언박싱을 한 번 해봤다"며 "또 몇 달 언니의 월급이 쌓이게 되면 예쁜 선물 들고 찾아오겠다"라고 다음 언박싱을 예고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 41kg임을 인증,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혜성이'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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