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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무심한 듯 시크하게…잘생긴 건 여전하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탑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탑은 커다란 뿔테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의 래퍼로 데뷔했다. 지난해 3월에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유해오고 있다.

[사진 = 빅뱅 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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