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상자 명단 류현진, 팀과 동행중...빠르면 오늘부터 피칭 재개

21-09-21 06:59
몬토요 감독 탬파베이 경기전 인터뷰서 밝혀

[마이데일리 = 토론토 이용욱 통신원]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이 팀과 함께 탬파베이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대로 큰 부상은 아니며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부터 피칭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탬파베이와 미네소타로 이어지는 원정 8연전을 떠난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전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현 상태에 대해서 말문을 열었다.

몬토요 감독은 현재 류현진이 팀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목에 담이 걸렸으면 움직이지 않고 그냥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인데 팀과 함께 이동했다는 것은 그만큼 경미한 부상이라는 것이다.



물론 팀이 최근 부진에 빠진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기위해서 부상자 명단에 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팀이 거짓말을 하면서 류현진을 부상자 명단에 올릴 이유는 없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조만간 피칭 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빠르면 오늘(21일)이고 늦어도 22일에는 시작할 것이라는 것이다. 감독의 인터뷰 시점이 경기 3시간 전쯤 이루어지기 때문에 류현진이 피칭을 재개했을 수도 있다.

감독이 밝힌 류현진의 상태를 보면 정말 목이 뻐근한 정도의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20일 “류현진이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뻐근해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기간은 10일이며 지난 19일로 소급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29일 다시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 류현진 대신 좌완 타일러 소시도가 콜업됐다.

사실 류현진의 부상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지난 18일 미네소타전에서 3회 마운드를 내려온 후 가진 인터뷰에서 몸상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몸은 전혀 이상없다”고 대답했었다. 그런데 이틀만에 갑자기 부상자 명단에 올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경기전 덕아웃에서 인터뷰 중인 찰리 몬토요 감독. 사진=마이데일리 DB]
토론토 이용욱 통신원 yongwook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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