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유엔총회 참석 인증 "웰컴"

21-09-21 06:00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27)이 의미있는 순간을 카메라로 남겼다.

21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웰컴 제너레이션(Welcome Generatio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엔총회에 참석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연설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을 대변했고, 영상으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제이홉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 출입하기 위한 아이디 카드와 출입증 등을 목에 걸고 있다. 마스크에 새겨진 대한민국 국기가 애국심을 자극한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의 마음을 빼앗은 제이홉이다.

한편 제이홉은 이날 진행된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7명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시대의 청년들을 '웰컴 제너레이션'으로 칭하며 다가올 새로운 세상에서 모두가 '웰컴'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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