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매력적인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쇼 축하드려요' 라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블랙 미니원피스 패션으로 체인으로만 연결된 반전 뒤태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답게 멋진 미소를 지었다.

한편 헝가리 출신 바바라 팔빈은 175cm의 키에 완벽한 몸매로 세계 톱모델의 지평이 되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2019년 전속 모델인 엔젤 계약을 맺었다.

[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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