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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사장님으로 불러주세요~”, 25달러 디탱글러 출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52)이 뷰티 브랜드 첫 제품을 출시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이 프로젝트는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는데, 드디어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저희는 이 제품이 나쁜 것들 없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오늘 첫 번째 제품이 출시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번엔 출시한 제품은 디탱글러(머리카락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제품)로, 25달러에 판매된다.

그는 최근 롤라비(LolaVie)’라는 뷰티 브랜드를 출시한 바 있다.

[사진 = AFP/BB NEWS,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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