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올림픽 보며, 모두가 존경스럽다"

21-08-02 15:0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연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경기들을 보면서 그저 그 무대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갔을 모두가 존경스럽다. #TeamKorea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곤봉 연기에 나선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정신 못 차릴 만큼 긴장되고 힘들었다. 시합 끝나고 이런 후회하기 싫다. 죽어도 싫다. 하나하나 다 해낼 수 있길. 차분하고 냉정하게 해내길. 행복하게 끝낼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글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느낀 부담감과 책임감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를 양성하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제이홉 '아쉬운 아미 위해 지민에게 제안한 것은?'
▷ 노시환 '쳤다하면 10점 차 벌리는 불방망이'
마이데일리 HOT NEWS
1. 최태건, 하반신 마비로 자연인 된 톱모델
2. '뼈만 남았네'…고현정, 충격의 종잇장 몸매
3. 재산 다툼?…황보라 "우리 집, 명절마다 싸워"
4. "허이재 말 사실, 나도 많이 봤다" 유튜버도 폭로
5. 윤혜진 "♥엄태웅, 여성호르몬 먹더니…" 헉!
많이 본 정보AD
마이데일리 TOP NEWS

BTS,유엔본부 누비며 '퍼미션 투 댄스'

광합성 하는 고준희, 골프웨어 화보인 줄

마이데일리 PHOTO
'당구여신' 최혜미, '실력과 미모를
한복 입은 치어리더 '깜찍 발랄한 매력'
BTS 외교관 여권 들고
마니또, 귀여움 폭발하는
화보 같은 스윙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 TOP

Copyright (C) 2015 My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