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의 위엄' 김현수, 승기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 쾅! [도쿄올림픽]

21-08-02 14:19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김현수(33·LG 트윈스)가 승기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를 쏘아 터뜨렸다.

김현수는 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이스라엘과 맞대결에 좌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대포를 쏘아 올렸다.



8-1로 크게 앞선 5회말. 김현수는 2사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이스라엘의 바뀐 투수를 상대로 7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 두 번째 홈런.

한국은 5회 박해민과 강백호의 2타점 적시타에 김현수의 투런홈런까지 폭발하면서 7점을 뽑아내며 10-1까지 점수 차를 확실하게 벌렸다.

[김현수가 1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9회말 2사 3루서 끝내기 역전 적시타를 치며 4-3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일본 요코하마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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