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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35살 됐어요”, 요란한 생일 자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35살이 됐다.

그는 22일(현지시간) 35살 생일을 맞아 여러 개의 풍선과 함께 기쁨을 표현하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엠버 허드는 1986년 4월 22일 생이다.

한편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유명한 조니 뎁과 이혼했다. 현재 명예훼손 여부를 놓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엠버 허드는 현재 ‘아쿠아맨2’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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