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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사모님’ 미란다 커, 바다가 보이는 으리으리한 집에서 청순 미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바다가 보이는 집을 배경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타 커는 청바지를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해외 네티즌은 “멋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억만장자’인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 등 세 아들을 키우는 중이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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