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안양 김성진 기자]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84-77로 승리를 거둔 후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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