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KIA 애런 브룩스가 가족들과 함께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KBO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맞는 KIA 브룩스는 담양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2021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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