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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못하는게 없는 빵순이 “호밀빵 만들었어요” ♥전현무는 좋겠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금손 실력을 뽐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벽돌같이 무거운 호밀빵 베이킹. 호밀 특유의 향이 너무 좋다. #빵순이#턱에밀가루묻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양손에 호밀빵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그는 최근엔 고등어조림을 만드는 등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전현무, 이혜성은 2019년 11월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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