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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정육점 쉐프의정육점, '설 선물세트' 선봬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이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한우선물세트와 같은 고가의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0년 경력의 전문 쉐프가 선별부터 손질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워터에이징 정육점 '쉐프의정육점'(이하 쉐정)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소고기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출시된 설 선물세트는 수입육부터 1++한우로만 구성된 한우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준비되어 있어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실속 있는 10만원대 한우선물세트는 미국농무부 USDA에서 인증한 탑초이스 등급의 프리미엄 부위만 담은 '프리미엄 LA꽃갈비 선물세트'와 '우대갈비 선물세트', 워터에이징 숙성으로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인 1++ 한우와 LA꽃갈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쉐정 시그니처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2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선물세트는 유명 다이닝 레스토랑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보다 수준 높은 워터에이징 1++ 한우선물세트로 마련돼 있다.

쉐정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고급 설 선물세트로 달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라며 "실속과 퀄리티를 겸비한 쉐프의정육점 설 선물세트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상세한 설 선물세트 정보는 쉐정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량 구매 상담을 통해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문의는 쉐정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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