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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비주얼 학습 '와이즈캠프', 겨울방학 맞춤 학습 솔루션 제시

'와이즈캠프'를 이용한 홈스쿨링으로 학습체계를 세우고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두두잉글리시, 판다수학 등 과목별로 학습법을 달리해 체계적인 공부를 돕는다. 이 뿐만 아니라 비주얼 코칭으로 학습자 개개인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학습 피드백을 준다.

두두잉글리시는 직접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영어 프로그램이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파닉스부터 워즈, 리딩 등 모두 가능하다. 처음 학습을 시작하기 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결과에 따라서 수준에 맞는 추천학습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두두영어도서관을 통해 수준별 스토리북으로 학습하며 여러가지 지식을 접할 수 있다.

판다수학의 경우 초등 수학의 모든 과정들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로 연산과 교과 개념, 문제유형 학습을 통해서 수학 마스터가 가능하게 이루어져 있다.

오투과학의 경우 실제 같은 VR 과학여행 컨텐츠와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동영상을 보며 학습할 수 있다. 가상 실험 동영상과 재미있는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학습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개뼈노트, 말뼈사전 등의 비주얼 씽킹 학습법이 접목된 콘텐츠로 학생들이 교과 단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개뼈노트는 특허 출원한 와이즈 캠프만의 학습 컨텐츠인데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내용의 개념을 정리해주는 학습이다. 단원의 마지막 과정에서 진행되며, 총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하여 기억할 수 있다. 또한 직접 그려보고 적어보며 좀 더 오랜 시간 학습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별 단원 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맞춤사전이다. 텍스트와 음성 검색이 가능하며,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고 자세하고 쉽게 해주기 때문에 언어 체계를 잡는데 유용하다.

교과서 글뼈 읽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지문들 글의 뼈대를 잡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학습 컨텐츠다. 교과서 글뼈 읽기를 통해 학습할 때 필요한 기본기인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AI몰리, 라이브 화상 수업 등 비주얼 코칭으로 학생들의 집중력과 몰입을 높여준다. AI몰리는 AI 학습시스템으로 학생들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아이들의 시선데이터를 저장하는 아이 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학습 중 집중하지 않는 경우 AI 몰리 캐릭터가 나타나 응원의 메시지 등을 통해 학습을 독려한다.

AI 몰리를 통해 분석된 학습 데이터는 학부모 앱에서 AI 맞춤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의 학습 습관, 태도 등 전반적인 학습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라이브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한 쌍방향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과 담당 선생님과 함께 실시간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다. 전과목 강의 가능한 선생님이 설명을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시기 때문에 동료 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1 전화 튜터링은 담당선생님과 통화로 학습적인 부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학생과 학부모와의 통화로 진도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드백하며 확실한 관리가 가능하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와이즈캠프는 비주얼 씽킹 학습법에 비주얼 코칭 학습관리를 더해 개인별 맞춤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라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 신청 시 상품권과 문제집을 증정하고 있으며, 여러 이벤트를 통해 약 5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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