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닫기

‘달튼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복도 바닥에 앉아 뭐하나 봤더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밤새도록 시차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하이힐을 신고 복도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달 20일 두 살 연하의 부동산 업자 달튼 고메즈와 약혼한 사실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귀었으며, 공개 연애를 꺼려하던 아리아나 그란데가 흠뻑 빠졌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달튼 고메즈는 지난해 5월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함께 부른 ‘Stuck with U’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