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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 훌쩍 큰 딸과 재회…유고기 "미안한 감정 있어"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최깻잎이 딸과 오랜만에 만났다.

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의 아버지는 손녀 솔잎이를 데려왔다.

유깻잎은 전 시아버지의 등장에 몸을 숨겼고, 솔잎은 엄마 유깻잎을 보자 반가워했다.

최고기는 그런 모습에 울컥하며 "엄마라는 존재는 있어야 하는거다. 그래서 후회도 많이 하고 미안한 감정도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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