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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셧아웃 승리로 4위 탈환…삼성화재 5연패 늪

20-12-04 20:34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4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화재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우리카드 위비는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 3-0(25-21, 25-22, 25-21)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더한 우리카드는 5승 7패(승점 16)를 기록, 한국전력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과 승점, 승수는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앞서 순위 역전이 가능했다. 삼성화재는 5연패에 빠져 2승 10패(승점 11). 여전히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우리카드는 1세트부터 기분 좋게 출발했다. 18-18에서 알렉스의 백어택, 하현용의 블로킹, 하승우의 서브 득점 등으로 22-18로 달아난 우리카드는 한성정의 서브가 아웃되면서 23-21 추격을 허용했지만 정성규의 서브가 네트에 걸려 24점째를 얻은 뒤 하현용의 서브 득점으로 25점째를 획득, 1세트 종료를 알렸다.

우리카드는 2세트에서 21-15로 넉넉한 리드를 가져가다 바르텍의 한방에 알렉스의 블로킹 네트터치 등으로 22-22 동점을 허용하며 기세가 한풀 꺾일 뻔했으나 곧이어 알렉스의 퀵오픈으로 한숨을 돌린 뒤 바르텍의 공격이 아웃되면서 24-22 리드를 잡으며 상대의 흐름을 완전히 차단했다.

승부는 3세트에서 끝맺음했다. 3세트 중반 알렉스의 서브가 폭발하면서 15-10으로 앞서 나간 우리카드는 알렉스의 백어택이 적중한 반면 바르텍의 백어택은 아웃되면서 17-11로 점수차를 벌렸다. 바르텍의 백어택에 정성규의 서브 득점 등이 터지면서 17-15로 추격을 당한 우리카드는 류윤식이 바르텍의 공격을 막는 블로킹을 적중하면서 23-19로 달아나 쐐기를 박았다.

이날 우리카드에서는 알렉스가 18득점, 한성정이 11득점을 기록했으며 류윤식과 하현용은 나란히 9득점을 올렸다. 삼성화재에서는 바르텍이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21득점을 마크했다.

[우리카드가 4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대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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