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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토르’ 나탈리 포트만 어느덧 39세, 민낯에도 반짝이는 여신 미모[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레옹’ ‘블랙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후드티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화장을 안한 민낯에도 반짝이는 미모를 과시했다. 1981년생인 나탈리 포트만은 올해 39세가 됐다.

1994년 ‘레옹’으로 데뷔한 그는 ‘스타워즈’ 시리즈, ‘토르’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블랙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토르:러브 앤 썬더’에서 여전사 토르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내낸 초 촬영에 돌입한다.

2022년 2월 11일 개봉.

[사진 =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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