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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울 첫 홈런 희생양’ 두산 유희관, 복귀전서 5⅓이닝 4실점…10패 위기

20-09-25 20:24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복귀전서 패전 위기에 몰린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유희관은 25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유희관은 5⅓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유희관은 1회초부터 실점을 범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해민에게 안타를 내준 후 김상수의 유격수 땅볼이 나와 놓인 1사 2루.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준 유희관은 다니엘 팔카를 좌익수 플라이 처리, 위기서 벗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2사 1, 2루서 더블스틸을 내줬고, 이 과정서 포수 실책이 겹쳐 1실점했다.


유희관은 이후 2~3회초를 거치며 안정감을 찾는 듯했다. 두산이 3-1로 전세를 뒤집은 2회초 무사 1루서 삼성의 후속타를 봉쇄한 유희관은 3회초 박해민(2루수 땅볼)-김상수(삼진)-구자욱(삼진)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하지만 유희관은 경기 중반 들어 흔들렸다. 4회초 1사 2루서 강한울에게 동점 투런홈런을 허용한 것. 강한울이 데뷔 518경기 만에 때린 첫 홈런의 희생양이 되는 순간이었다. 유희관은 이어 5회초 1사 2루서 김상수에게 역전 적시타까지 허용했다.

유희관은 두산이 3-4로 뒤진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6이닝을 채우진 못했다. 선두타자 팔카의 헛스윙 삼진을 유도한 유희관은 김동엽에게 우전안타를 허용, 1사 1루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홍건희가 후속타를 봉쇄하며 6회초를 마무리, 유희관의 최종기록은 4실점(4자책)이 됐다. 지난 17일 KT 위즈전 이후 8일만의 복귀전을 치렀지만, 유희관은 10패 위기에 몰렸다.

[유희관.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잠실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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