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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덕계역 초역세권, 회천신도시 유일한 중대형 명품단지”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8월 오픈

서울 집값 상승과 전세 대란으로 인해 교통망이 편리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다. 이 가운데 경기도 양주 회천신도시가 서울 부럽지 않은 교통망과 더불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의 생활이 가능해 경기 북부에서 최고로 주목받는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양주 회천신도시 중심에 자리한 수도권 지하철 1호선‘덕계역’, GTX-C 노선인 덕정역(예정)은 서울 및 인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 서울 생활권으로 손색없는 입지를 자랑한다.

이 가운데, 8월 오픈을 앞둔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이 덕계역 바로 앞 1분 거리, 인근 덕정역(GTX-C예정)까지 품는 위치에 자리한 회천신도시 최고의 초역세권 단지로 이목을 끌고 있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편리한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여기에 구리~포천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국도3회선 대체우회도로 등 사통팔달 쾌속 광역도로망도 확보하고 있어 그 주목도가 상당하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회천신도시에서 유일한 중대형 명품단지이다. 전용면적 84㎡, 100㎡의 중대형 규모로만 조성했으며, 분양은 84㎡A 178세대, 84㎡B 56세대, 100㎡A형 190세대로 총 424세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세대는 남향 위주의 4Bay 혁신설계로 채광, 통풍, 조경까지 사로잡아 회천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는 덕계천이 흘러 이를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에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의 실현도 가능하다. 또한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서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와 각종 편의시설 및 문화여가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리는 특권이 주어진다.

신도시의 특성에 걸맞은 명품 학세권도 빼놓을 수 없다. 도보 통학권인 도둔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비롯해 예정부지에 초, 중, 고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 단위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교통이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지하철, GTX-C, 사통팔달 도로교통망 등의 교통인프라뿐만 아니라 중심상업지구, 수변공원, 학세권 등 다양한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 883번지에 8월 중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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