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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 5만명을 훌쩍 넘긴 가운데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고 나섰다.

레이디 가가는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쓰라”면서 독특한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레이디 가가의 검은색 마스크 표면에서 뾰족한 금속이 박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3일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79만 3,022명, 사망자 수를 12만 9,405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사진 = 레이디 가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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