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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마크 러팔로, 마블 마스크 쓰고 코로나 위험 경고 "마스크 벗지 마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헐크’ 마크 러팔로가 코로나의 위험성을 재차 경고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국이 새로운 코비드 바이러스 감염 기록을 세웠다”면서 “지금은 마스크를 벗을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사진 속 마크 러팔로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가 그려진 마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미국 NBC는 이날 자체 집계 결과, 전날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가 4만 5,557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고 기록이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실제는 2,300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마크 러팔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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