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SK 최지훈이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2사 안타를 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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