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닫기

[MD화보] '20인치는 되려나'…치어리더, 심하게 잘록한 허리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SK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심하게 잘록한 허리'

▲ 치어리더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

▲ 치어리더 '쩍 갈라진 복부'

▲ 치어리더 '섹시 총잡이 나야 나'

▲ 치어리더 '상·하의 모두 아찔'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