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인천 김정수 기자] 그룹 갓세븐이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참석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한편 오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진행되는 2019 MAMA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갓세븐, 세븐틴, 박진영, 청하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사진 = 인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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