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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태연 새 앨범 28일로 연기, 팬분들 양해 부탁"…6일 미뤄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컴백 일정이 연기됐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태연 정규 2집 '퍼포즈(Purpose)'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22일 예정되었던 태연 정규 2집 '퍼포즈'의 발매가 부득이하게 28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컨텐츠 릴리즈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라고 알렸다.

당초 태연은 오는 22일 신보를 낼 예정이었다. 6일 연기된 것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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