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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호텔 ‘ICC웨딩홀’, 웅장한 규모의 호텔 웨딩 제공...2020년 상반기 잔여 타임 프로모션까지

격조 있는 결혼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대전 호텔 ‘ICC 웨딩홀’이 인기를 얻고 있다. ICC웨딩홀은 웅장한 규모와 함께 화려한 플라워데코 장식 샹들리에 조명 등 고귀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곳으로 예비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눈 여겨 봐야할 전국 웨딩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최소 4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전 호텔 ICC 웨딩홀은 긴 버진로드를 갖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버진로드란 순결을 뜻하는 말로 바닥에 까는 융단을 말한다. 또한 최고의 조명과 음향, 차별화된 플라워 데코레이션이 품격 높은 예식을 선사하며, 10m 천고와 30m의 버진로드를 갖춘 그랜드 볼룸 역시 호텔 ICC만의 격조 높은 테이블 세팅과 플라워 데코레이션으로 웨딩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더해 준다.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 준비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그러나 호텔ICC는 호텔 내 웨딩토탈샵이 입점해 A부터 Z까지 순서대로 결혼식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수 있다. 여기에 바비블랑샵의 감각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1:1 맞춤 웨딩스타일리스트를 통한 아름다운 예식을 준비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본식스냅과 원판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비쥬얼아트만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합리적인 웨딩 준비를 선호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여행사도 입주해 있어 편리한 예식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새롭게 단장한 뷔페에 대한 손님들의 호평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오픈 키친을 통해 최고의 셰프가 엄선된 식자재를 사용해 정갈하면서 풍미 가득한 최상의 음식을 선보이는 등 수준 높은 웨딩 뷔페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1,000여 분의 귀빈을 모실 수 있으며 분리되고 프라이빗한 2층, 3층의 넓은 연회장은 최고급 호텔 스타일로 구성됐다. 교통 또한 북대전IC 10분 근처에 있어 편리하게 오고 갈 수 있으며 넓은 주차 시설엔 총 1000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 가능하다.

대전 호텔ICC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잔여 타임 프로모션과 새롭게 리뉴얼된 뷔페 음식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호텔 ICC에서는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더욱 특별하고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ICC 웨딩홀은 잔여 타임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방문 혹은 전화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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