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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남친 코디 심슨 바지에 손 집어넣어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6)가 새로 사귀는 남자친구 코디 심슨(22)의 바지에 손을 집어넣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디 심슨은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는 모습을 셀카로 찍었다.

한편 리암 헴스워스와 지난 8월 이혼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동성연인 케이틀린 카터에 이어 새로운 남자친구 코디 심슨을 사귀고 있다.

호주 출신의 뮤지션 코디 심슨은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나는 매우 행복하다. 우리는 매우,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에 매우 열정적이고, 그 점에서 나와 비슷하다. 그것이 우리가 잘 지내는 이유다”라고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편도선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코디 심슨은 병문안을 오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코디 심슨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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