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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X마고 로비, 서로 얼굴 만지며 친밀한 스킨십[MD할리우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과 마고 로비가 미모를 뽐냈다.

이들은 15일(현지시간) 미국 LA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단상에 오른 샤를리즈 테론과 마고 로비는 서로의 얼굴을 만지며 친밀한 스킨십을 드러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로 국내 팬에게 인기가 많다.

마고 로비 역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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