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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함소원, "혜정이 오늘도 잘먹고 잘놀고 고마워 매일매일 더 이뻐져"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오늘도 #잘먹고 #잘놀고 #고마워 매일매일 더 #이뻐져"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함소원이 딸 혜정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연하, 한중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초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 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여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해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에 출연 중이다.

함소원은 또 지난 5월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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