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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화보] '윤기까지 흐르네'…최종범, 맘고생 싹 잊은 얼굴

구하라(28)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28)이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 및 강요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에 참석했다.

▲ 최종범 '싹 넘긴 헤어스타일'

▲ 최종범 '검정 슈트 입고 등장'

▲ 최종범 '윤기 흐르는 근황'

▲ 최종범 '덤덤하게 출석'

▲ 최종범 '법정으로 향합니다'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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