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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수영장서 터질듯한 비키니 몸매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킴 카다시안이 육감적 몸매를 뽐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수영장에서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터질듯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현재 변호사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과정에 등록했다. 앞으로 4년 동안 일주일에 최소 18시간이 필수이고, 필기시험과 객관식 시험을 볼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2022년에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킴 카다시안의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은 O. J. 심슨의 변호사로 유명하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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