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닫기

[MD화보] '입에 경련 날 듯'…한지민, 과하게 지은 시그니처 미소

1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8회 영평상 시상식 현장.

▲ 한지민 '입에 경련 나겠어'

▲ 한지민 '미소는 최대한 크게'

▲ 한지민 '시원하게 웃어볼게요''

▲ 권소현·한지민 '미쓰백의 주역들'

▲ 한지민 '사랑스러운 손하트'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