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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샤이니 맞아?"…'애나벨' 태연, '마스크' 변신한 온유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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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샤이니 온유와 할로윈 파티를 즐겼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을 뜻하는 호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영화 '애나벨'의 에나벨과 영화 '마스크' 속 짐 캐리가 연기한 스탠리 입키스로 분한 태연과 온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 속 캐릭터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분장과 표정으로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공포스러운데 귀엽다", "그래도 귀여워", "할로윈 제대로 즐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매년 할로윈 데이 행사를 개최하며 각종 분장과 패러디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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