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한혁승 기자] 걸그풉 프리스틴 임나영이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추석특집 2018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녹화현장에 참석했다.

한편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레드벨벳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이 참가해 20일과 27일 양일 간 녹화가 진행되며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나연이 진행을 맡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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