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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최지우, 재테크 히메. 과거 매입한 빌딩이 지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달 29일 30대 훈남 IT업계 종사자와 극비리에 웨딩마치를 울린 배우 최지우의 재테크 현황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최지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붐은 "최지우가 재테크 쪽에는 빈틈이 없다. 꽉 차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지우가 2006년에 청담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54억 원에 매입을 한다. 근데 이게 10년 동안 약 100억 원 정도로. 두 배 정도 뛰었지"라고 전한 붐.

마지막으로 그는 "2013년에는 역삼동에 빌딩을 43억 원에 매입했는데 지금 약 50억 원 정도로 올라 있는 상태다. 아주 재테크 히메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추가했다.

[사진 =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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