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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화보] '완벽할 수 있었는데'…오연서, 아쉬운 치마 주름

배우 오연서가 22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57 전시장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 오연서 '눈에 띄는 치마 주름'

▲ 오연서 '완벽한 패션 속 옥에 티'

▲ 오연서 '그래도 손인사는 해야죠'

▲ 오연서 '조금은 얇은듯한 패션'

▲ 오연서 '저 부르셨어요?'

▲ 오연서 '한눈에 느껴지는 개미허리'

한혁승 기자 , 김혜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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