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롯데 경기에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다정 '승리를 부르는 응원'

▲ 치어리더 김다정 '너무 과감했나'

▲ 치어리더 김다정 '완벽 8등신 바비인형'

▲ 치어리더 김다정 '더위는 잊고 승리만 생각하세요'

▲ 치어리더 김다정 '아이돌도 울고 갈 미모'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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