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 롯데월드시네마 영업정지에 불똥…VIP시사회 취소

김미리 기자 / 14-12-17 11:22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의 VIP시사회가 취소됐다.

17일 '상의원'측은 "내일 개최 예정이었던 VIP시사회가 롯데월드시네마 극장 잠정 폐쇄 통보로 전격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상의원' 측은 당초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VIP시사회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울시가 진동이 발생한 제2롯데월드 영화관과 누수가 일어난 수족관에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사용제한 명령을 내림에 따라 VIP시사회 진행이 불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인부가 작업 중 안전사고로 추락해 사망한 콘서트홀에도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

한편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이다. 유연석, 한석규, 고수, 박신혜 등이 출연했다. 오는 24일 개봉.

[영화 '상의원'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HOT 랭킹
종합
연예
스포츠
마이데일리 TOP NEWS

'소유진♥' 백종원, 저것도 도전한다고?…"아직 하고픈

'태국 재벌♥' 신주아, 43kg 사모님도 똑같네 "

마마무 화사, 신곡 '일낼라' 개인 티저 공개…본투비

YG, 전격 입장발표…제니 사생활 사진 유포, 경찰

▲ TOP

Copyright (C) 2015 Mydaily All rights reserved.